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912 추천 수 3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번개 함 갑시다~~
거으...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ㅡㅡ;;;

참석하시는 다른 분이 계시면 무서운 [폐가] 옆으로,
혼자면... 무서우니깐 중원으로 갑니다.

물론 날이 별로면 안 가고요.,...
  • 한호진 2006.05.19 20:54
    ...번개치시는군요...
    오늘 홍회장님께 모타콘트롤러 수리하고...테스트하러 나가야하는데 밤에 증평에 업체 갔다오면 피곤에 쩔듯하군요.그리고 폐가..전 총 두번 다녀왔습니다.갈수록 분위기가 좋더군요.^^일기예보 봐서 달리죠~뭐..그까이꺼...
  • 이수진 2006.05.19 22:45
    중원도 무서운데~~
    폐가라니~~ 더더욱 무섭게 느껴짐니다...ㅋㅋ
    저도 내일 특별한 스케줄 없음 달려보겠습니다.
  • 유종선 2006.05.20 09:36
    일기도 동영상을 보니 어청난 구름떼가 마~악 밀려옵니다.
    짜증도 함께 마~~악 밀려옵니다. ㅡㅡ;;;

    한호진님, 이수진님 어찌 할까요?
    일단 오후까지 대기하다가 결정할까요?

    한호진님 그리고 어제 전화 감사합니다. 덕분에 총 파는데서 주문 넣었습니다. ^^
  • 이수진 2006.05.20 14:11
    구름이 많이 밀려오는..... 어쪄죠.. 조금만 더~ 지켜보죠....
  • 한호진 2006.05.20 15:23
    저도 기상청 들락거리는 중입니다...........
  • 이수진 2006.05.20 15:57
    에공..갈수록 구름이 많아지는........
  • 한호진 2006.05.20 16:21
    아주 피곤하군요...그래도 전 달립니다...
    기운센 천하장사~무쇠로 만든 사람~~~~~~에고고고..그래도 맑은 공기를 가슴깊이 들이마시면 좋아질겁니다.^^
  • 유종선 2006.05.20 17:11
    가서 차라도 합시다~~
  • 염강옥 2006.05.20 18:57
    폐가 쪽으로 가시겠네요.^^
    갑자기 사월과 오월의 "등불"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이 노래 좋은데....
    구름 사이로 별을 보시란 뜻은 절대 아닙니다. 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잖아요. ^^
    저도 하늘만큼 땅만큼 가고 싶습니다. ㅠ.ㅠ
  • 김준호 2006.05.20 23:41
    ㅋㅋ...전 어제 워크샵갔다가 12시 부터 별 봤는데요..2시쯤되니..별이 사라지더군요..점점점...아무튼 별똥별 4개 보면서 소원빌고...그랬슴다...ㅋㅋㅋ
  • 유종선 2006.05.21 20:50
    염강옥님 어찌 사월과 오월의 노래를 아시나요... 그노래 꽤~~ [된] 노래인데...
    어쩌나... 그만큼... 염강옥님이... ^^;;;
    덕분에! 하늘이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김준호님 우리도 별똥별 몇개 봤어요~~ 소원은... 못빌었죠!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87
4587 Microsoft copilot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소년 그려줘" 했더니 요런거를 보여줍니다. 2 file 오광환 2024.07.16 16
4586 요즘 금성 4 홍두희 2017.02.07 268
4585 끔뻑 끔뻑 보일지도 모를 촛불이나 별빛 1 홍두희 2017.05.17 276
4584 대표 유성우의 날짜에 대한 의문 2 홍두희 2017.04.17 280
4583 윤초 홍두희 2017.01.13 285
4582 새내기입니다 ㅎㅎ^^ 유제화 2016.06.12 289
4581 내년이 되면... 1 file 하원훈 2016.12.21 290
4580 문명, 도구 그리고 인터넷의 진화 1 홍두희 2017.02.08 292
4579 날씨가... 3 최종운 2015.10.09 294
4578 오늘 혹시 방내리 가실 분 계실까요??? 8 이상헌 2015.08.13 296
4577 잡담 2 file 홍두희 2017.05.29 296
4576 내눈은 어느 정도 왜곡되었을까? 홍두희 2017.07.20 296
4575 백두산에 댕겨왔습니다. 10 file 오광환 2015.08.19 297
4574 2016년 천체사진공모전 안내... 올해는 좀 늦게 올라왔네요~~ 조용현 2016.05.08 301
4573 배낭여행간 아들과의 메일. file 홍두희 2017.03.29 301
4572 서천동에 KTF 에서 장비가방으로사용하던가방 필요하시면 한10 개 무료기증하구싶습니다... 3 file 상우. 2017.05.16 302
4571 또 원뿔, 이번에는 튼튼하고 큰 원뿔면을 쉽게 만둘수 있는 방법을 생각함. -> 이것은 사고실험결과 성립안됨 실패 홍두희 2017.05.09 302
4570 정말 오랜만에 유성우 관측하러 갑니다. 공대연 2016.08.12 304
4569 카톡의 편리함과 불편함 file 홍두희 2016.06.13 305
4568 한가위 인사 드립니다. 3 오영열 2015.09.28 3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