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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 웨펀 라운치 어테크 입니다요 !!!

>홍회장님의 아이들의 과도한 오락에 대한 컴퓨터 제한을 첨단으로 하고 계십니다.
>대략  아빠들이면 걱정이 되는 사항이지요..
>저도 그 걱정을 많이 합니다.
>두 아들녀석이 중2, 초6 이니, 게다가 저까지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니 그것도 쏙 빼닮아
>이녀석들  케임 무척들 좋아 합니다.
>제 눈앞에서는 약속을 지키지만 아빠 엄마가 집을 잠시 비운사이가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죠.
>믿고 살아야하지만 제 어린시절 생각해보면 그렇게 순진하게만 볼수도 없군요  ^^;;;
>홍회장님은 첨단 무기로 무장을 하셨네요.
>저도 나름의 무기를 만들었지만 참으로 허접하네요.
>나갈때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깔아놓고 나갑니다.
>마눌님 초상권문제 있어보이나 함 내놓아봅니다.
>(따라서 이 계시물은 24시간이 지난후 자동 삭제 됩니다.^^;;;)
>제 무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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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59
2206 [re] 중원산에 미리 한번 가보렵니다. 홍두희 2004.11.03 1068
2205 [re] 집에 잘 갔습니다. ^^ 유종선 2005.06.12 1068
2204 [re] 누구 일본에 아는사람 있으면... 10 유종선 2005.08.19 1068
2203 적도의의 끄덕거림... 1 김준호 2005.12.07 1068
2202 보라카이의 밤... 4 한호진 2006.10.10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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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re] 헐,, 몇주 활동을 못했더니 개시판이 썰렁~~ 김완기 2003.04.30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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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즐거운 정관이었습니다. 공대연 2003.11.03 1069
2188 [re] 오늘 별보러 가는 것 포기 정한섭 2003.11.29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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