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입니다...
오늘 회사 종무식 끝나고 우리 별모임 여러분들에게도 신년인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2004년 별모임을 아주아주 잘 이끌어 오신 홍두희회장님과... 변성식 총부님의 헌신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004년엔 제가 별로 별볼일이 없어서 아까운(?) 회비만 썼읍니다... 내년엔 회비보다 더 많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간관계을 얻을수 있도록 별모임에도 자주 참석하고... 별관측도 자주 참석하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자면  "아~~ 차 갖고싶은 병이 또 들었읍니다... 이번에 RV 말고 승용차로..."
근데... 돈이 부족하군요..
제가 지난 26일 둘째를 득남하였읍니다...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good luck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