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8)신가요~
2분 인가요~ (장춘엽, 변성식)
저포함 3명이 무거운 주경을 소노튜브에서 떼어내고, 고무양동이에 수산화나트륨을 물에 10배정도 희석시켜서 양잿물을 만들어서 담궜습니다.
누추한 작업장이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양잿물을 희석시키며 하수구에 버릴때는 환경보호에
각별히 신경썼습니다. PH는 9또는 8정도로 낮추어셔 한강하구(안양천으로 연경되니까)로 보냈습니다.
첨부FILE도 작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염강옥씨가 이번거는 해줄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