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심허니... 이야기 한가지...
화성이 점점 가까워 지는군요. 지난번 화성 대접근 때는 요란했었죠...
그만치는 못하더라도 올해도 화성이 관측하기 좋은 시기가 있군요.
지금도 약 1등성 밝기로 새벽에 달과 함께 관측이되지만
10월 말이 되면 최고조로 가까워 진다는군요. 그래도 그 거리는 6,900만Km 거리... ㅡㅡ;;;
2003년 8월27일 유사이래 가장 가까웠던 거리였는데 그대 거리는 5,600만km였으니
이번 접근도 그에 못지 않은 거리이고 밝기도 -2.3등성까지 가서 무지하게 밝을 거라는군요.
그에 앞서 기회는 챤스다... 가까울때 보내자며
NASA에서는 화성표면을 1미터해상도를 갖는 카메라를 실은 우주선을 보냅니다.
이제까지의 지도 보다 훨씬 자세한 지도와 화성날씨 예보를 위한 정보를 수집한다나요..
여기 날씨나 좀 잘 맞추면 좋을텐데... ^^
10월이되면 해가 지면서 화성이 떠오르고 자정께 한복판에와서 관측하기 최고의 시기가 될꺼랍니다.
지난번에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끝나버렸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좋을 가을이니 기대 만빵입니다.
10월 31일 그날이 최고의 관측일이 될거라는데
10월 29일이 토요일이니 제게는 그날 날이 맑기만 기다립니다.
화성이 점점 가까워 지는군요. 지난번 화성 대접근 때는 요란했었죠...
그만치는 못하더라도 올해도 화성이 관측하기 좋은 시기가 있군요.
지금도 약 1등성 밝기로 새벽에 달과 함께 관측이되지만
10월 말이 되면 최고조로 가까워 진다는군요. 그래도 그 거리는 6,900만Km 거리... ㅡㅡ;;;
2003년 8월27일 유사이래 가장 가까웠던 거리였는데 그대 거리는 5,600만km였으니
이번 접근도 그에 못지 않은 거리이고 밝기도 -2.3등성까지 가서 무지하게 밝을 거라는군요.
그에 앞서 기회는 챤스다... 가까울때 보내자며
NASA에서는 화성표면을 1미터해상도를 갖는 카메라를 실은 우주선을 보냅니다.
이제까지의 지도 보다 훨씬 자세한 지도와 화성날씨 예보를 위한 정보를 수집한다나요..
여기 날씨나 좀 잘 맞추면 좋을텐데... ^^
10월이되면 해가 지면서 화성이 떠오르고 자정께 한복판에와서 관측하기 최고의 시기가 될꺼랍니다.
지난번에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끝나버렸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좋을 가을이니 기대 만빵입니다.
10월 31일 그날이 최고의 관측일이 될거라는데
10월 29일이 토요일이니 제게는 그날 날이 맑기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