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일은 항상 시랭착오가 많기 마련인가 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한거겠죠.
오늘 그동안 아쉬웠던 플레이트에 탭을 "드디어" 냈습니다.
전에 홍회장님 사무실에 갔을때 탭내는 것을 보아 두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필요한 탭사다가(3개 4000원) 구멍을 냈습니다.
근데 탭을 잡고 돌릴 것을 사오지 않았더군요.
할수없이 집에서 이거 저거 다~~ 해보다 오래전에 어디선가 받은 공구세트에
억지로 끼어 마출수 있는게 있어 주먹구구로 어찌어찌하니 나사구멍이 만들어 지네요. ^_________^
이제 제 시스템 중심잡기가 조금은 쉬워질 것 같습니다.
기분좋아서 푼수 함 떨고 갑니다. *^^*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한거겠죠.
오늘 그동안 아쉬웠던 플레이트에 탭을 "드디어" 냈습니다.
전에 홍회장님 사무실에 갔을때 탭내는 것을 보아 두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필요한 탭사다가(3개 4000원) 구멍을 냈습니다.
근데 탭을 잡고 돌릴 것을 사오지 않았더군요.
할수없이 집에서 이거 저거 다~~ 해보다 오래전에 어디선가 받은 공구세트에
억지로 끼어 마출수 있는게 있어 주먹구구로 어찌어찌하니 나사구멍이 만들어 지네요. ^_________^
이제 제 시스템 중심잡기가 조금은 쉬워질 것 같습니다.
기분좋아서 푼수 함 떨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