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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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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18:22

밤8시부터 날이 갠다는데요...

한호진
조회 수 887 추천 수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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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석에서 그냥 별보면 좋지만 조오기 아랫집에 무신가로등을 그리 켜대는지 세금아깝네요.
해서 대부도를 갈까 어쩔까 고민하다 그냥 가깝고 맘편한 궁평리나 갈까합니다.
토요일 무게중심이 영 안맞아 fs-60c를 무게추로 썼던 아픈기억...
오늘 짬내어 플레이트와 이런저런것을 만들어서 셋팅 다시했는데 함 올려봐야지요.
그런데 지금 밖에는 연무가 자욱하다는...그래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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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 오영열 2008.03.10 18:41
    허걱... 체력 좋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댓글
  • 유종선 2008.03.10 19:06
    무에요? 오늘 또다쉬~~? @.@

    오늘 차 맡기고 왔습니다. 오늘 밤에 찾아가랍니다.
    정비사들이 짐 까득한 차를 보고는 놀랬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증수리 기간이라 공짜라고는 하는데...
    이상하다.. 보증수리 지난것 같은데...
    암튼 그날 창문 연채로 고속도로 1시간 넘게 달리고나니 정신이 얼얼하더라는... OTL
    댓글
  • 공준호 2008.03.10 19:29
    오늘도 또 나가면 아마 집에서 아주 나가라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일단 다음에 가는한이 있더라도 네비로 찾아갈 수 있는 주소나 좌표좀 알려 주세요. ^^
    댓글
  • 홍두희 2008.03.10 19:35
    쭈욱의 신화는 계속되는것을 이렇게 듣게되니 부럽기도 하고, 위안이 되기도 하고, ㅋㅋㅋ, 이제 TEST는 끝.~~~
    댓글
  • 이수진 2008.03.11 08:22
    어제 저녁 하늘을 보니 구름이 꽉~~~~
    이번주 함.. Test완료 해야 하는데....
    댓글
  • 한호진 2008.03.11 11:20
    공준호님 이참에 남아서 놀고있는 콘테이너 옮겨놓을 장소 함 찾아볼까요?싱크대,샤워장도 있고 전기만 꼽으면 찜질방 부럽지 않을정도로 뜨신 전기판넬도 깔려있습니다.ㅇ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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