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3193 추천 수 6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battery NEW cycle^^

1~2년 마다 어쩔수 없이(판촉 &  애들의 기종변경 후) 휴대폰을 바꿉니다.

99년 서천동 주소록에는 조상호와 홍두희만 015 로 시작되는 비상연락처가 있었습니다.(다른분은 011/6/7/8/9)

그때마다 멀쩡한 휴대폰은 못쓰는 아쉬움은 잠깐이지만, 아직도 에너지가 남아있는 베터리는 아깝습니다.

전용 충전기까지 있는 휴대폰의 배터리의 활용은 몇년전부터 해왔습니다.

1세대 활용은, 배터리의 충전은 등짝에서하고, 방전은 배쪽에서 했습니다.

led 후레쉬와 며칠전에 만든 광축조절기는 1세대 활용입니다. 배터리와 발광장치를 함께

묶어서 만든것이지요. 오래쓸수 있는 led 램프와 laser 이기에 한번 충전으로 오래쓸수 있는 겁니다.


작년 전부터 생각한 휴대용 이슬제거 선풍기를 생각하다가 널려있는 휴대폰의 배터리를 사용할

생각을 했습니다(며칠전에 딸애의 휴대폰을 물려받다 보니까, 그전에 쓰던 휴대폰의 배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 4개)

같은 배터리가 많다보니까 '교환'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러니까 1세대 방식의 고정식이 아니라

충전케이스를 활용하게 됐습니다. 여분의 배터리를 늘 충전시켜 다니다가, 열이나는 선풍기를

돌리다가 , 배터리가 약해서 금방 약해지면, 교체해서 쭉--------------------, ^^

열을 얼마나 내게 할까는 다음 test에서 열선을 넣으면 되고요(아직 안 감았지요), 바람만 불어도

이슬은 제거 되니까요. 겨울에 성애를 제거하기 위해서 열선을 달기는 달아야 겠지요.


3세대 는?  뭘까 ?

케이스를 활용해서, 배터리가 방전된 - 사용중인 휴대폰에 연결해서 쓸수있게 하렵니다.

2세대의 출력단자의 모습을, 충전기의 충전단자처럼 만들면 됩니다. 충전단자의 많은 핀수중에서

배터리의 전압과 관계있는 단자만을 찾는 방법은 쉬우니까요^^ - 한국형 표준 방식^^ ( 2012년 부터는

현재의 충전단자 방식이 전세계적으로 통일 된다네요.  그때되면 또  휴대폰 충전기 싹 바뀌겠지요)  




  
  • 한호진 2009.02.20 12:53
    엄청 많은종류의 휴대폰...전 93(?)년부터 지금까지 6대째....그냥 통화만 되는 간단하고 튼튼한 휴대폰이 있음 좋을텐데요..충전단자가 24핀으로 통일 되었다지만 업체들의 농간으로 그앞에 또다른 잭이 붙는것이 데세더군요....한때는 짭짤했는데.히히히
  • 오영열 2009.02.20 14:15
    TTA가 권고사항이라... 사실 규격이 와전정립된 건 아니지요... 요즘은 20핀이 대세? 18핀이 대세...?
    업체들끼리 아웅다웅이네요~

    근데, 정말 휴대폰 많으세요....
  • 한장규 2009.02.21 09:32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고 계시네요...좀더 가지고 계시면 골동품이 된다에 한 표입니다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686
3308 어째 날씨가...불길한 예감이... 1 한호진 2009.02.26 1027
3307 루린을 봐야 하는데,,,, 2 홍두희 2009.02.23 942
» 넘쳐나는 휴대폰 배터리 활용 2 3 file 홍두희 2009.02.20 3193
3305 사진 게시판에 1월 정관 5DMark2 동영상 올렸습니다 (내용무) 공준호 2009.02.19 2967
3304 관측지를 찾아서-2(090217) 4 file 한호진 2009.02.18 1402
3303 관측지를 찾아서-1(090204) 1 한호진 2009.02.18 1061
3302 엣말에. 4 김가람 2009.02.16 859
3301 어린왕자저작권(펌)^^ file 한호진 2009.02.16 4502
3300 넋두리-층간 소음... 12 한호진 2009.02.14 1071
3299 라면이 먼저냐, 스프가 먼저냐 3 file 안정철 2009.02.13 1112
3298 Bahtinov mask 8인치용을 그려봤습니다 file 정재욱 2009.02.13 958
3297 재미있는 장난감 ~~ 4 file 오영열 2009.02.09 1099
3296 지난 주말. 너무 추워 & 너무 즐거워. 맨손 송어 잡아 먹기. 4 file 홍두희 2009.02.09 1084
3295 남대문시장 근처만 가면 지름질... 돌아다닐수도 없고 ㅠㅠ 3 공준호 2009.02.08 1113
3294 새로운 홈페이지 메인 레이아웃입니다. - 2010년 5월12일에 공지사항에서 내렸습니다^^ 6 file 조승기 2009.02.08 2792
3293 ~ 기타가 드리운 흐린 그늘 옆에서....... 5 조용현 2009.02.06 1076
3292 레이져 광축조절기 4 file 홍두희 2009.02.05 945
3291 반사망원경 용도이외의 활용생각^^ 2 홍두희 2009.02.05 1011
3290 고무, 더 질긴것. 4 file 홍두희 2009.02.05 6456
3289 [re]그림과 사진, 삽화,그리고 수식이 없는 이상한 과학서적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홍두희 2009.01.30 1085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