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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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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동안 성 생활을 한 분들을 보면 한번씩은 계룡광학의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별 보는 취미가 쉽지는 않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호회에 들어 왔다 얼마 가지 않아서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이런 점들이 동호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이든걸로 알고 있고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은 6개월이 지난 뒤에야 회비를 내기 시작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인지 아니면 요즘 경기가 불황이라 돈이 안벌려서 그런건지 다들 신경이 곤두서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별 보는 사람들은 정말 밤 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했으면 좋겠고 작은 모임 이지만 집에 온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가진 동호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잠시 들렀다 별 보기가 힘들어서 아니면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별 보는 일을 포기 하더라도 언젠가 다시 별이 보고 싶을때 들어와 보면 서천동 명부에 본인의 이름이 남아 있고, 아는 사람들과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다시 편안히 별을 볼 수 있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힘들더라도....

환영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별을 볼 수 있는 벗이 더 생기게 되는게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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