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메모리가 꽉찰정도로 문자가 많이 왔더군요.
그정도로 만복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모든분들께서도 만복이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전 올 첫관측을 이미 했답니다.^^
영동고속도로가 아닌 양평을 거쳐 인제로해서 미시령휴게소에서 일출(구름사이로)도 보고.....
날씨가 아니올시다~인탓에 본거라곤 토성 하나였지만 말입니다.
거듭 올해엔 만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미시령에서 바라본 속초시내의 야경과 설악산 공룡능선위로 떠있는(?)새해 첫해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