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 Telescope(Mar. 2007)의 장비 리뷰 코너인 test report에 미 오리온사의 무선 조정기인 BlueStar 에 관한 기사가 실렸네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회장님과 부산천문동호회의 권기식님이 최근에 거의 동시에 논의가 되고 있는 분야인데요.
무선 프로토콜은 Bluetooth를 이용해서 기존의 RS232C 를 emulation하네요.
시험한 기종은,
celestron nexstar GPS,
meade etx-90 with autostar,
synta sky-watcher HEQ5 wit SynScan
인데 아직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도 별로 입니다.
우연의 일치인가요? 회장님과 부산천문동호회의 권기식님이 최근에 거의 동시에 논의가 되고 있는 분야인데요.
무선 프로토콜은 Bluetooth를 이용해서 기존의 RS232C 를 emulation하네요.
시험한 기종은,
celestron nexstar GPS,
meade etx-90 with autostar,
synta sky-watcher HEQ5 wit SynScan
인데 아직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것도 별로 입니다.
엄두가 안나던 시도나, 불가능해 보이던 생활의 불편개선 욕구가 갑자기(또는 점차 발전하는) 나타난 기술로 점화가 되지요.
난 우연(우연치곤 심하다, 3기종 test 중에 2개가 내글에 나오다니^^). 쎌레스톤 헨드콘트롤러에 fpcb 가 있어서 리모콘이름이
머리에서 안 지워진것인데..
제 무선 아이디어 공개는 04년2월 이니까 그래도 좀 위안. ㅎㅎㅎ
BlueStar 잘 될겁니다^^ 최종적으로 노트북이 없어질거고요. 헨드콘트롤러도 4~5인치 그래픽(휴대전화 화면처럼)창도
생길거고-2~3년 안에 안 생기면 제가 보여드리지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