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배로 밝게 보는 광학계를 생각해 보다보니, 아무래도 얇은 구조의 정립상을 위해서는 갈릴레이식이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거나 다른거나 눈앞에 위치하여 등배로 보려면 어쩔수 없이 화각을 손해볼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작은 화각에서 최적화나 타협을 해야겠지요.
그 와중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맨 눈으로 보는 눈 앞 모습이 얼마의 상하좌우 왜곡이 있는걸까? 눈이 광학계니까 분명히 왜곡이 있을텐데 내 눈의 왜곡값을 내가 측정을 할수 없지요. 흰벽에 눈금을 그려 넣고 정면에 각도 이동 거울을 놓으면(위치 반복 이동)
측정이 될텐데,,,,
또 하나,
길이와 시간은 서로 별개의 차원이지요. ㅎㅎ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지구 자전 한바퀴로 시간을 결정 했습니다.
길이도 지구 자전 한바퀴로 결정 했구요
뭔가 오묘하지 않나요^^
그리고 e=m x c x c 에서 단위만을 본다면 kg m m / s s 이고,
e =1/2 x m x v x v 도 kg m m / s s 이고
e = m x g x h 는 kg ((m / s )/s ) m 다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