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게 최종 디자인의 스티카를 받았습니다.
지난 3월 정관시 의견을 반영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반영한 것은
1. 원안에 SAC라는 노란 글자를 넣었고
2. 서울천문동호회라는 외곽글자를 등간격으로 하였고
3. Since를 추가하였고
4. 크기를 10센티로 하였습니다.
JPG 파일을 그래픽파일로 바꿔달라 하니
그러면 선이 더 깨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의자의 짙은 노랑과
옷의 약한 보라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여 차마 부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옷의 보라빛은 검은 실루엣으로 처리하면 될것 같구요
의자의 짙은 노랑은 같은 노랑계열이니 업자에게 부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일을 올리니 참조바랍니다
위의 디자인은 건축실내디자이너가 만들수 있는 최상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그래픽디자이너와 달리 건축디자이너는 벽이나 지붕에 착색을 하는 것이 전문이라 한계가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