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노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지금 하늘을 보니 너무하네요......
아마도 이른아침의 하늘을 보면서 그정밤하늘이 파아란 하늘이었다고 부러워하실텐데 그것이
전부다 주최측의 농간입니다.
오늘아침에도 양평휴게소에서 주무시고계신 이상헌님을 깨워 커피한잔 마시면서 보니 하늘이 좋더군요.
밤에는 그리도 심통 부리더니만...
그래도 간간히 열린 하늘사이로 오리온대성운도 아주 잘보았습니다.
플레아데스성운은 꼭대기로 오른시간였지만.
사진찍으시는분들은 영 아니올시다였겠지만 눈으로보고 초광시야로 가슴에 별을 담는분들에겐 그런대로 쓸만한 하늘이었습니다...(믿어주실려나?)
오늘은 양평은 너무 멀고 마눌신 눈치보아서 대부도로 간단히 가보려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하늘을 보니 너무하네요......
아마도 이른아침의 하늘을 보면서 그정밤하늘이 파아란 하늘이었다고 부러워하실텐데 그것이
전부다 주최측의 농간입니다.
오늘아침에도 양평휴게소에서 주무시고계신 이상헌님을 깨워 커피한잔 마시면서 보니 하늘이 좋더군요.
밤에는 그리도 심통 부리더니만...
그래도 간간히 열린 하늘사이로 오리온대성운도 아주 잘보았습니다.
플레아데스성운은 꼭대기로 오른시간였지만.
사진찍으시는분들은 영 아니올시다였겠지만 눈으로보고 초광시야로 가슴에 별을 담는분들에겐 그런대로 쓸만한 하늘이었습니다...(믿어주실려나?)
오늘은 양평은 너무 멀고 마눌신 눈치보아서 대부도로 간단히 가보려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하늘이 좋다구요.. 근데 .. 오늘은 일이 있어 못나간다고 말씀 드렸죠.
안타깝습니다...
근데 지금 4시 30분 ..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
보이는 앞산을 보니 투명도도 근자 들어 최고네요...
어여들 달리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할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