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center>폐박스 아노다이징까지 끝났습니다.
먼저 가공나가기전 보호필름이 붙어있을때의 모습입니다.
이놈이 이렇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이놈을 벗겨봅니다.
맨 왼쪽의 것은 em-11용 멀티플레이트입니다.
지금껏 만든 멀티플레이트의 문제점을 모조리 보완했다고 나름 생각하는건데 써보다보면 또 무슨 문제접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이젠 이거 만들기도 지겨운데....
자세히보면 폐박스의 뒷면에 일련번호(시리얼넘버?)까지도 있습니다.^^
s1~s10까지입니다.윗놈은 s9입니다.
이제 제할일은 끝났는데 수진님이 지방출장중이라서.난감모드진입입니다.
수진님 힘내세요~~~~~~~~~~~~~~ㅋㅋㅋ
총 제작비는 개당43,000원 들었군요.킁!
직원들이 사장 쫒아내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