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가라고 할까요?
오늘 적도의에 올라가는 경통및 가이드 장비를 모두 전자저울로 재보니 무게가 10kg에 육박합니다.
적재중량이 7.5kg이라고 하는데 먼저가이드되는것을 보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젠 테스트가 아니라 진짜로 찍고픈데......구름이 한반도를 덮칠듯말듯 애매하네요.
내일 월요일인데 번개나가면.......집에서 보따리싸야겠지만 그래도 나가보고싶네요.
아님 그냥 회사앞의 논에가서 백로인둥 먼둥 하얀새나 찍고 얼른 집에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흠.......
오늘 적도의에 올라가는 경통및 가이드 장비를 모두 전자저울로 재보니 무게가 10kg에 육박합니다.
적재중량이 7.5kg이라고 하는데 먼저가이드되는것을 보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젠 테스트가 아니라 진짜로 찍고픈데......구름이 한반도를 덮칠듯말듯 애매하네요.
내일 월요일인데 번개나가면.......집에서 보따리싸야겠지만 그래도 나가보고싶네요.
아님 그냥 회사앞의 논에가서 백로인둥 먼둥 하얀새나 찍고 얼른 집에가는것이 더 나을까요?
흠.......
집에서 나가라고 할것이 "틀.림."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