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드뎌 왔습니다. sky&telescope 잡지가... 10월 초에 구독신청을 하고 두달만에 받아 봤습니다.
완전 기분 업되고 완전 뿌듯합니다. 영어를 잘 몰라 고생 고생해서 구독 신청했는데 어제 받아보니
어찌나 기분 좋던지...
요즘 외국 사이트를 이리저리 뒤지고 다닙니다. 나름 업무에 도움도 되고 사이트 UI (유저인터페이스)
가 참 잘되어 있고 벤치마킹하기에 좋은 부분도 있네요.
근데 문제는 왔기는 왔는데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신청할때부터 짐작을 하고 있었
지만 이거이 완전 거시기 합니다.
암튼 기분좋고 천천히 봐야겠습니다. ^^
그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