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늘 쳐다 보고 한숨 한번 쉬고...

날씨한번 보고 안도의 한숨 한번 쉬고....

위성사진 보고 아쉬움의 한숨 한번 쉬고....

도대채 감을 못잡겠네요.... 밤에는 날이 맑아지는것이 확실한것 같기도 한데....

정선생님이나 총무님 그리고 번개 참석 하시는 분들... 어떤 판단을 하실지....

현재 필승 대기중입니다. 차에 실려 있던 피어랑 적도의랑 4층 집까지 끙끙대고 올려와서

함 맞추어 보고... 잘 맞습니다.. ^^ ( 근데 볼트 몇개를 이사하면서 잊어 먹었나 봅니다. )

집에 페인트 칠하면서 잠깐잠깐 홈피에 들어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결정 내리시는데로 따릅니다. ^^

아..... 관측 한번 나가기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