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오늘 게시판 제가 접수 하겟습니다. ㅋㅋㅋ
올 3/4분기 때부터 한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쭉 생각을 해봤는데 용기를 내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뭐냐구요. 제가 12월 초에 한국방송통신대에 입학 원서를 냈습니다. 1학년은 교양과목이라
2학년으로 편입 원서를 접수를 했습니다.
학과 선택에서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경영학과냐? 영어영문학과냐? 일본학과냐?
결정은 영어영문학과로 했고...그래도 영어는 좀 해야 되지 않을까 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나중에 경복궁에서 외국인들 대상으로 관광가이드 도우미를 해보고 싶다는 궁극적이 목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울 나라 문화유산 및 답사다닌것을 좋아해서 좀더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의 멋을 알리고 싶기도 하구요.
좀 거창할지 모르지만...또 다른 꿈이 생겨 버렸고 할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나름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뭐 학교 안들어가도 공부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얽매여 있으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되잖아요. ㅋㅋㅋ 아마 아실겁니다.
근데 합격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이야기 해놓고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창피해 집니다.
울 동호회분들은 영어 잘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나중에 이것저것 여쭤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암튼 무지 무지 설레입니다.
오늘 게시판 제가 접수 하겟습니다. ㅋㅋㅋ
올 3/4분기 때부터 한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쭉 생각을 해봤는데 용기를 내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뭐냐구요. 제가 12월 초에 한국방송통신대에 입학 원서를 냈습니다. 1학년은 교양과목이라
2학년으로 편입 원서를 접수를 했습니다.
학과 선택에서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경영학과냐? 영어영문학과냐? 일본학과냐?
결정은 영어영문학과로 했고...그래도 영어는 좀 해야 되지 않을까 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나중에 경복궁에서 외국인들 대상으로 관광가이드 도우미를 해보고 싶다는 궁극적이 목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울 나라 문화유산 및 답사다닌것을 좋아해서 좀더 외국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
의 멋을 알리고 싶기도 하구요.
좀 거창할지 모르지만...또 다른 꿈이 생겨 버렸고 할 수 있을지 미지수지만...나름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뭐 학교 안들어가도 공부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뭔가 얽매여 있으면 하기 싫어도 하게
되잖아요. ㅋㅋㅋ 아마 아실겁니다.
근데 합격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이야기 해놓고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창피해 집니다.
울 동호회분들은 영어 잘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나중에 이것저것 여쭤보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암튼 무지 무지 설레입니다.
공부란것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끝을 봐서도 안되는거죠.늦은(?)시기에 계속 공부한다는것은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겁니다.홧팅!!! 장학금 꼭타요.....................................그래서 술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