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눈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사람귀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산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강 너머 못 듣기는 마찬가지
마음눈 밝으면 마음귀 밝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새 세상 열리네
.
.
.
윤석중 시인의 싯귀라고 합니다.
오늘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산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
마음눈이라도 밝혀보면 어떨까요?
(너무 초 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_____^)
사람귀 밝으면 얼마나 밝으랴
산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강 너머 못 듣기는 마찬가지
마음눈 밝으면 마음귀 밝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새 세상 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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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중 시인의 싯귀라고 합니다.
오늘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산 너머 못 보기는 마찬가지 ^^
마음눈이라도 밝혀보면 어떨까요?
(너무 초 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