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진 선생님 공장에 찾아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이런저런 이야길 하면서.....
가이드경을 장착할 수 있는 플레이트를 문의 드리고....
많은 이야기 감사드리며...점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뵐때는....꼭 플레이트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ㅋ
p.s: 윤석호 선생님 어제 양평을 못찾아가서 죄송합니다..
금일은 반심반입니다....하늘이 맑지 않아서...어떻게 할지....
차에 장비는 그대로 있는데....밧데리 충전하면서 기둘리는 중이랍니다...
갈까 말까...고민중 ㅜㅜ
이런저런 이야길 하면서.....
가이드경을 장착할 수 있는 플레이트를 문의 드리고....
많은 이야기 감사드리며...점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뵐때는....꼭 플레이트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ㅋ
p.s: 윤석호 선생님 어제 양평을 못찾아가서 죄송합니다..
금일은 반심반입니다....하늘이 맑지 않아서...어떻게 할지....
차에 장비는 그대로 있는데....밧데리 충전하면서 기둘리는 중이랍니다...
갈까 말까...고민중 ㅜㅜ
차에다가 장비 다 싣고 회사에 왔는데 하늘이 아직까지도 희뿌연 상태이니, 쩝!
오늘 밤이 맑다고는 하는데 좀 더 지켜보고 계속 희멀건하면 내일 가야 겠습니다. 일기예보가 바뀌어 내일 밤도 밤새도록 맑을 거라고 하네요.
어제는 11시에 접었습니다. 하늘이 처음에는 제법 투명하더니 시간이 가니 별로였고, 날씨가 썰렁하니 혼자 있는 게 더 썰렁하고, 컨트롤러 코드가 빠지는 바람에 얼라인을 다시 했는데 망원경을 건드렸는지 이것도 별로였고, 하여간 어제는 기름값 못 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