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부니 저처럼 추위에 강한 내성을 지닌 배불뚝파에겐 유리한계절이 되네요.
모기도 없어질테고...펜션의 밝은 불빛도 없어질테고...스키장의 불빛이 장애가 된다해도 한여름밤의 끈적거림만 할까요?
슬슬 장비도 마무리 되어가고 이젠 날만좋으면 무조건 고입니다...
이상헌님의 카메라렌즈만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무지막지한 뽐뿌..
한이틀동안 하릴도 없기에 카메라관련사이트 댕김서 렌즈를 보는데 가격이......망경보다
훨씬 비싼것도 많네요.
뭐~이나이에 죽어라 공부해서 신문기자 될일도 없고 시켜줄리도 없으니 대포는 필요없고
그냥 예쁜 별사진찍을만한 중저가의 렌즈로 무엇이 좋을까요?
오늘 공돈(?)이 좀 생기니 벌써 쓰고싶어진다는....쩝...
모기도 없어질테고...펜션의 밝은 불빛도 없어질테고...스키장의 불빛이 장애가 된다해도 한여름밤의 끈적거림만 할까요?
슬슬 장비도 마무리 되어가고 이젠 날만좋으면 무조건 고입니다...
이상헌님의 카메라렌즈만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무지막지한 뽐뿌..
한이틀동안 하릴도 없기에 카메라관련사이트 댕김서 렌즈를 보는데 가격이......망경보다
훨씬 비싼것도 많네요.
뭐~이나이에 죽어라 공부해서 신문기자 될일도 없고 시켜줄리도 없으니 대포는 필요없고
그냥 예쁜 별사진찍을만한 중저가의 렌즈로 무엇이 좋을까요?
오늘 공돈(?)이 좀 생기니 벌써 쓰고싶어진다는....쩝...
그렇게 해서 발동이 걸리면 렌즈가계를 제집 드나들듯하게 됩죠.
EM200정도 있으니 200mm정도까지는 노터치로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광시야용이라면 이상헌님이 쓰시던 삼식이(시그마 30 1.4)도 좋아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