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98년인가..99년에...천마산으로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러 갔다가...
유성우보다..쏟아지려고 하는 별에 너무 감동받았었는데..(너무 추웠던 기억도 나지만요..^^)
오랜만에 사자자리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니까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벌써 7~8년이 지났는데..그 근처는..불빛땜에 잘 안보일것 같은데..
어딜가면 정말 그때처럼 별이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강원도 횡성에 별빛 보호구역이라고 있던데..그런데가 좋은가요..??
천문대를 이용해서 보려는게 아니고 그냥 누워서 쏟아지는 별하늘과 유성우 보려는건데...
위치는 어디든 상관없으니 가장 잘 보이는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아..밑에 보니까 폐가에 가시기도 하시는것같은데...^^)
감사합니다~^^
유성우보다..쏟아지려고 하는 별에 너무 감동받았었는데..(너무 추웠던 기억도 나지만요..^^)
오랜만에 사자자리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기사를 보니까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벌써 7~8년이 지났는데..그 근처는..불빛땜에 잘 안보일것 같은데..
어딜가면 정말 그때처럼 별이 쏟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강원도 횡성에 별빛 보호구역이라고 있던데..그런데가 좋은가요..??
천문대를 이용해서 보려는게 아니고 그냥 누워서 쏟아지는 별하늘과 유성우 보려는건데...
위치는 어디든 상관없으니 가장 잘 보이는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아..밑에 보니까 폐가에 가시기도 하시는것같은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