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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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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진님이 회사엘 오셨습니다.
io box수정을 위햐여...덤으로는 적도의 비명소리를 더이상 듣지 않기 위하여.
박스내부의 usb분배기에 쿠킹호일을 사용하여 서로간의 간섭을 없애는 쉴딩처리를 하고,
전 그옆에서 비명을 지르던 적도의를 두들겨 팹니다...
전 작업이 30분정도후 끝났습니다.그 시간이 12시...저희회사 밥먹는 시간입니다.
간만에 외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소는 회사근처의 사강이란곳의 횟집촌..휭하니갔더니만 오늘 상가전체의 휴일..
좀만 더가자해서 간곳이 대부도초입의 "탄도"라는 옛날엔 섬>지금은 육지입니다.
그곳에서 봄철의 진미인 쭈꾸미 사브사브를 먹었습니다.
제 마눌신도 함께.
엄청 먹었습니다.쐐주도 한병 나누어먹고......
약들...오르시죠?^^
  • 한호진 2007.04.10 16:12
    아참 이상헌님 박스는 여기 있습니다.찾아가셈~아님 다음번개든 정관이든 가져가도 되고요.
  • 김종길 2007.04.10 16:24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군요.예전에 대천 앞바다의 원산도로 놀러가서 바다 낚시를 하는데 쭈꾸미가 꽤 낚였던 기억이 있네요.잡히는대로 회로 낼름 먹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김덕우 2007.04.10 16:42
    약이 많이 오릅니다.. 또 입에 침이 돕니다..아주 싱싱해 보이는 주꾸미 군(양)입니다..
    이수진님의 적도의 비명도 이제 사라졌겠군요.
    이러시다 한호진님이 뜨시면 적도의들이 다 도망갈 것입니다
    저는 오늘 노트북 구매를 위해 엠플과 다나와 모두를 뒤졌습니다
    HP의 모델중 포트가 있고 윈도우 비스타가 깔린 모델이 있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Starry nights 는 비스타 지원이 안되는군요)
    한호진님과 같은 후지츠 C 1410 신형 새걸 간신히 구해놓아 퇴근후 가지러 갈예정입니다
  • 이수진 2007.04.10 17:37
    정말 배빵빵하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담에 쐬주번개하면 좋겠던데요... 싸구 맛나구 경치 좋쿠....

    적도의 비명소리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당.~~~~~

  • 홍두희 2007.04.10 18:00
    전 11시50분에 매송 ic 근처를 혼자 지나갔었는데..... 아직 봄이지요?
  • 유종선 2007.04.11 09:35
    저거이 쭈꾸미군요... 간판에서 많이 봐왔는데... ^^;;;
    근데 저걸 어찌해서 먹나요? 구워서 초고추장에? 혹은 삶아서 초고추장에? 아니면 날로?
  • 강문기 2007.04.11 09:43
    음... 쭈꾸미군이 살이 통통하군요.. 거의 낙지수준입니다.
    고추장에 양념해서(삼겹살도 섞어) 숯불에 구워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다음 정관때
    구이감으로 좋을듯...
  • 이상헌 2007.04.11 09:44
    침이 고입니다. 꼴깍.
    한호진님 오늘 저녁 방문 드려도 될까요?
  • 조승기 2007.04.11 17:54
    아~~~ 쭈꾸미 샤브샤브 죽이죠... 오늘 들어갈때 소래 들러서 쭈꾸미나 사들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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