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읽다보니 불현듯 물장사 하는 냥반 생각이 나네요..
한때는 화장품 장사도 하고..청바지도 만들고 했던 그냥반...늘 그랬듯 바람처럼 나타나서 또 공약을 남발하고 사라질텐데...
이번에 그냥반 만나게 되면 고투+추적 되는 명품 돕이나 좀 뺏던지 보관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제가 약간의 폭력을 쓰더라도 상관 없지요?ㅋㅋㅋ
댓글들 읽다보니 불현듯 물장사 하는 냥반 생각이 나네요..
한때는 화장품 장사도 하고..청바지도 만들고 했던 그냥반...늘 그랬듯 바람처럼 나타나서 또 공약을 남발하고 사라질텐데...
이번에 그냥반 만나게 되면 고투+추적 되는 명품 돕이나 좀 뺏던지 보관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제가 약간의 폭력을 쓰더라도 상관 없지요?ㅋㅋㅋ
다양한 사업을 하는 양반이네요.
그 돕, 아마도 사경이 위치가 잘 못 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이 되니 빼앗으면 바로 잡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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