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김경준입니다. 저에게는 처음 맞는 정관인데 이번주는 토익시험때문에.... 어려울듯 싶습니다.

아... 직장인의 비애라면 비애 일수도 있지요.... 물론 최근에 별에 푹빠져서 공부를 등한시 하였기에

시험 보는것이 의미가 없을듯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빨랑 어느정도의 점수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상황

이기에 일단 시험에 임해야 할 듯 싶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맑은 하늘에서 쏫아지는 별들을 보고 싶은데..

여기 평택은 하늘이 맑기는 하지만 여기저기의 광해 때문에 별보기에는 그다지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달과 행성정도는 모를까... 별자리도 몇개밖에 눈에 안띄고... 쩝...

멋진 날씨에 멋진 관측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