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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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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커피숖에서 변성식씨가 몰래
슬쩍 주머니에서 아이스크림  한통을 꺼내드군요.
빵과 먹어면 맛있다며
나도 모르게 감동^^
우리는 그렇게 맛나게 비벼먹었습니다.

그리고 정한섭씨 우리집까지 꼬셔와서는
따뜻한 우전녹차 나누어 (전통차 마시기를 본인이 즐겨함)
마시며 다도 분위기 속에 이런 저런
얘기를 좀더 나누려고 했는데
제가 술이 과해 뻗어 버렸습니다.
지송^^
여러분 술은 주량껏 마십시다.



>참석자:변성식 ,조정래,정한섭.
>몇분 안나오셨지만 거한 술자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1차-생맥,2차-포장마차,3차-커피숖에서 샌드위치와 몰래사온 아이스크림을 발라서 먹는 맛 ..죽음입이다.
>진솔한 예기를 할수있는 시간 이었고 별를 떠나 각자의 예기를 할수 있어 더더욱 서로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
>다음 술자리 모임때는  삼각지역부근에서 보기로하고 각자 집으로...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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