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허리가 완전치 않아 이것 저것 머리 속으로 생각만 합니다
아주 가벼운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나노트래커와 60CB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아래 그림 같은 앵글 플레이트가 아쉬워서 이곳저곳 알아보니 답이 없네요.
혹시 구석에 방치되어 있으면 양도 하시고 아님 만드는 법 알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품명은 Borg사 wedge plat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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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다) 팔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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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선생님 . 아마존에서 우연히 비슷한 것을 봤습니다. Kessler Multi-Angle Mounting Plate 입니다. 115달러이고 배송대행으로 구매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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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검색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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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이 쓴 휴대용적도의 비교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폴라리에를 추천탑재중량이 1kg으로 본다는데, 나노트래커는 이보다 작은데 60CB에 카메라까지는 좀 버겁지 싶어요.
웨지는 구매대행하면 10만원 정도인데 뭐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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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손대고 나서 무건운거에 대한 부담이 과했나 봅니다. 에 ~~~ 휴 ~~~
나노트랙커는 소니 알파7으로 별자리 촬영을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물건 구입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저능인거 아시잖아요? -
휴대용 적도의 사용하려면 볼헤드와 삼각대에 움직일 수 있는 헤드 또는 빅센 미동운대가 더 필요합니다. 거기에 L자 플레이트가 있으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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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숫한 웻지 하나 제작 하려 합니다..
같이 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토스트프로정도 사이즈로 좌우만 1cm정도 늘리려고합니다. -
정철님 이것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tar21c.co.kr/mall.php?cat=002004000&query=view&no=907 -
요건 앞뒤 중심 맞추기가 안됩니다. 뒤로 37도 눕히고 나면 카메라 무게에 뒤로 넘어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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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래커의 경우 기어헤드 형식의 간단한 각도조절장치가 붙어 있는데 나름 쓸만하죠. 해당 웻지 만드시는거 보다는 삼각대 회사에서 팔고 있는 기어드 헤드를 구해서 쓰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듯 싶습니다.
![3035[1].jpg](http://www.sac-club.co.kr/xe/files/attach/images/42932/214/324/a4ab8a83cf8e3e69bd6afdb20ebcfee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