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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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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번개 후기 및 오늘 번개 취소 공지

게시판에 공지한 바와 같이 관측을 갔습니다. 관측을 간 이유는 별보려고.
관측지에 일찍 도착했더니, 웬 남녀의 정감어린 대화가. 내가 민망하군요.

일찍 도착해서 여유있게 준비하다 보니, 성해석씨가 동부인해서 오더군요.
성해석씨의 집사람은 3년 뒤에 성해석씨에게 망원경 사준다고 합니다. 부럽습니다.
달도 뜨고, 화성도 보이고 해서, 별을 보려고 하니 맑은 하늘에는 기다렸다
는 듯이 구름이 오기 시작하는 군요. 그래도 온 보람을 느끼기 위해 구름의 틈새로
별이 보일때를 기다려서 별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은 12시, 성해석씨가 가니, 혼자 있기 심심하고 다음날 출
근도 생각해야 겠기에 집으로 출발.

오늘 저는 번개 관측 하지 않으렵니다. 대신 내일은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정 한섭


관측후기

별보고 온 느낌과 정보를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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