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주무셨어요.

by 염강옥 posted Nov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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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 자랑하려고 글 올립니다.
별똥별이 이리 저리 하늘을 가로 지르는 꿈이었어요.
너무 멋졌어요.
그런데 이렇게 긴 별똥별도 있나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꿈에서 깼어요.
빨리 장수 가고 싶어요.
3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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