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이 뿌옇네요.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안되더라도 내일은 갈려고 합니다.

하늘이 열릴듯말듯.....장비는 차에 그냥 다 실려있는데 ..내일은 집안에서 노올러~ 가는데...오늘 나간다함은 명을 재촉하는행동일까요?

저도 고민고민 중입니당....
오늘 간다고 해도 서울에서 11시30분정도 출발 해야하는데~~~~ 그럼 1시도착 1시30분부터 시작.. 4시30분까징 임도로 함....가볼까염..????? 고민고민

나도 한번가서 극축조명이 어떤지 확인은 해봐야 하는데...
그런데 황사거 장난아니네요

음....7시에 학교에서 출발예정이랍니다...

근데...새로운 관측지 모르는뎅...ㅠㅠ

같이 만나서 데려가세요~~~

여기가 좋겠네...휴게소에서!!!

저도 갈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위성사진은 좋은데.. 황사가 조금 있군요... 달이 1시40분에 지니까...
저는 2주간(월령 20일까지) 무조건 쉽니다... 간혹 집근처에서 달,목성,토성이나 보면서...

오늘밤이나 내일밤 하루를 선택해야할것같은데... 오늘가면 늦게가고 황사가 좀 있을것같고...
오늘 패스하고 내일을 기약하면 혹시 내일 날씨가 급변할수도 있고... 고민고민...
저는 내일밤에 한번 걸어보렵니다;.

내일 일정이 잡혀....아무래도 오늘은 힘들것 같습니다...
다음 월령 좋을때 함~~~ 달리와요~~

오늘 대박 나길....

이제 떠납니다.이상헌님이 오신다고...암튼 떠납니당..숭그리당당 숭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