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럽습니다. 회장님..  전 머리가 나빠 수족 몸통이 고생하느라 구박 받는것이
다반시인데....

>이번주는 수요일에 일이 끝났습니다. 다음주는 바쁩니다. 목, 금, 토 쉴수가 있습니다.
>
>더우기 제처가 토요일 어디 간다고 미안해 하는 눈치가 보입니다. 표정 관리 합니다. 응 잘 다녀와.
>
>그래서 어제 알루미늄을 고르는 여유를 부렸지요.
>
>내일은 알루미늄을 구부리고 등등의 제가 해야할 준비를 할겁니다.
>
>이것이 제목의 내용이 아니고 제가 우리 회원께 약속한 것을 하는 것이 제목입니다.
>
>기쁨 마음으로 해주겠다고 했으니 제가 늦게 해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
>제가 더 빨리 하고픈 마음이지요.
>
>b 셧더 타이머는 이번이 2번째 입니다.
>
>수년전에 아주 고전적으로 만들었는데 케이스가 부실해서 케이스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
>50cm 높이에서 떨어 졌는데 손을 봐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
>이번에는 내것이 아닌만큼 10년은 견디도록 만듭니다.
>
>사용의 편리라던가 기능이란던가 모두 망라하고픈데 잘 될겁니다.
>
>바쁘기 전에 서두르고 있습니다.
>
>제 집에는 제가 아들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통제하는 무지무지한 기계가 있습니다.
>
>컴퓨터 앞면에 오늘 사용한 컴퓨터 시간과 어제 사용한 시간이 나옵니다.
>
>2시간만 하라고 약속했으나 확인할 방법이 없었지요, 2년전에 달아놨습니다.
>
>이제는 애가 할말이 없습니다.
>
>이 방법을 약간만 이용하면 b 셧더 timer가 되지요.
>
>처음 사진에는 제 컴퓨터에 달린 시계와 b 셧더 timer(케이스가 검고, 아직 빨간불이 안 들어와서 잘 안보이지만)이고,
>
>두번째사진에는 timer 의 안쪽에 제가 부품을 넣을 위치와 도면이고, 컴퓨터에 달린 시계뒷면입니다.
>
>내것이 아니면서도 내것 같은것은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한국아마추어천문인의밤도 그중의 하나지요.
>
>
>
>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64
2726 관측회 참석합니다.. 이정희 2003.03.25 1035
2725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정관 대중교통 문의) 공대연 2003.10.28 1035
» [re] 내것이 아니면서 내것 처럼 만들고 있는 두번째 b 셧더 timer. 성해석 2004.07.23 1035
2723 [re] 또 회원님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죄송) 이주영 2005.06.22 1035
2722 [re] 식모지를 사면 안되고... 정한섭 2005.07.22 1035
2721 모자이크는 무엇으로 하시나요? 5 file 김준호 2005.12.10 1035
2720 경통밴드만들어보기-3 4 file 한호진 2006.04.03 1035
2719 [re] 녹색불빛만들기 만듬(green LED pointer) 7 file 이상호 2006.06.30 1035
2718 오늘새벽에 일나가면서 ^^: 1 곽태호 2007.08.17 1035
2717 출사전용 2nd Car 장만 ^.~ 7 공준호 2009.01.19 1035
2716 [re] 오로라. -- 출처를 밝혀야지요. 홍두희 2003.09.19 1036
2715 이준오씨 및 홍 회장님께 이종호 2003.11.30 1036
2714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이주영 2005.02.06 1036
2713 다녀왔습니다...만! 8 유종선 2005.10.03 1036
2712 NJP에 EM-200어답터 도면 4 file 한호진 2006.07.05 1036
2711 중원계곡에 갔다 왔습니다. 9 이상헌 2006.08.04 1036
2710 달도 휘영청 밝고... 10 한호진 2008.01.23 1036
2709 내일 목요일 밤이 맑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별 보았습니다.(?) 3 윤석호 2008.06.11 1036
2708 삼계탕 먹고 별보러 갔으나.... 정한섭 2003.07.17 1037
2707 [re] 강옥언니 미안해요....^^;;; 염강옥 2003.09.05 1037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