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좀 늦게 출발한데다 길이 정말 많이 막혀서 분당에 도착하니 7시 더군요...
그제라도 들어갈까 생각했는데 괜히 분위기만 망칠것 같아 포기 했죠.
그리고 맛난것들 드실것을 생각하면서 잉잉...
1월에나 되야 여러분들 뵙겠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좋은 새해 맞이 하세요 여러분.. (넘 이른가? ^^;)
그제라도 들어갈까 생각했는데 괜히 분위기만 망칠것 같아 포기 했죠.
그리고 맛난것들 드실것을 생각하면서 잉잉...
1월에나 되야 여러분들 뵙겠네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좋은 새해 맞이 하세요 여러분.. (넘 이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