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장님께 죄송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명색이 총무란것이 못간다라는 연락도 못했네요. 토요일
하루종일 잠만 잔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몸이 좀 안좋습니다. 의사샘님께 욕 뒤지게 얻어 먹고 아무래도 이넘의 신장이 또 말썽을
일으키나 봅니다.

사무실에서 저도 모르게 잠들때면 참 할말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암튼 몸관리 중입니다.

ㅋㅋ~ 나쁜 소리 하려고 하는건 아니구요. 정모는 잘 다녀 오셨는가 해서요.

그리고 스티커는 3개중에 어느것으로 결정 되었나요? 제 생각으로는 두 번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칼라 인쇄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고 정 안되면... 2도 인쇄정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암튼 고생해주신 김덕우님께 감사 드리구요. 스티커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로또 4등 또 됐습니다. 당첨금 6만원 쯤 되는가 봅니다. 5등 두번 4등 두번째네요. ㅋㅋ

4등...3등...2등...1등...차례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이 더 커집니다.

암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