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기후가 더워짐에 따라 변하면서 구름낀 날이 늘어간다고...
우리 별쟁이들에게는 더없이 힘빠지는 말씀들이죠..
수일전 최승곤님 번개 호출시 못간 것이 아직도 아깝게 느껴집니다.
이젠 일도 한가하고(이 대목에서 눈물납니다.ㅠ.ㅠ) 기회는 줄어들고...
별수 없죠..
보려는 맘이 있으면 좀 무리해서라도 평일날도 날만 좋으면 출동해야 겠습니다.
예전에 이상헌님이 좋을 확율이 50%만 되면 나갈 맘이 있다는 말씀..
전 그래도 담날 걱정해서 자제 하려했는데 이젠 저도 그래야겠습니다.
오늘 기대 많이 했던 날씨가... "역시나"이다보니 살짝 짜정이 날라합니다.
이제 월령 좋을때는 평일도 달려야 겠습니다. ㅠ.ㅠ
근데...
오늘은 어찌 되나요? 그냥 "나가리"인가요? 아님 관측지 구경이라도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발동은 못걸고 남이 걸어주면 걸리는데... 수동식이거든요... ^^;;;
기후가 더워짐에 따라 변하면서 구름낀 날이 늘어간다고...
우리 별쟁이들에게는 더없이 힘빠지는 말씀들이죠..
수일전 최승곤님 번개 호출시 못간 것이 아직도 아깝게 느껴집니다.
이젠 일도 한가하고(이 대목에서 눈물납니다.ㅠ.ㅠ) 기회는 줄어들고...
별수 없죠..
보려는 맘이 있으면 좀 무리해서라도 평일날도 날만 좋으면 출동해야 겠습니다.
예전에 이상헌님이 좋을 확율이 50%만 되면 나갈 맘이 있다는 말씀..
전 그래도 담날 걱정해서 자제 하려했는데 이젠 저도 그래야겠습니다.
오늘 기대 많이 했던 날씨가... "역시나"이다보니 살짝 짜정이 날라합니다.
이제 월령 좋을때는 평일도 달려야 겠습니다. ㅠ.ㅠ
근데...
오늘은 어찌 되나요? 그냥 "나가리"인가요? 아님 관측지 구경이라도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발동은 못걸고 남이 걸어주면 걸리는데... 수동식이거든요... ^^;;;
하늘은 언제쯤 도와주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