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새차게 몰아치더니 어김없이 서천동 홈페이지의 전송량 초과 트래픽이 걸리는 군요.
어제(22일)는 22시경에 트래픽이 걸렸었습니다. 걸렸다하면 0시까진 속수무책입니다.
제가 알기론 웹하드 용량이 2기가고, 하루 전송량이 2기가로 알고있습니다.
알알이 영근 포도송이모양의 수고하신 작품을 보고, 또 보노라면 가끔은 전송량초과가 걸리는군요.
공포로 느끼세요?, 불편으로 느끼세요?, 기쁨으로 느끼세요?, 천천히 보시라고 그런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이 안뜰땐 그냥 참으세요..
어제(22일)는 22시경에 트래픽이 걸렸었습니다. 걸렸다하면 0시까진 속수무책입니다.
제가 알기론 웹하드 용량이 2기가고, 하루 전송량이 2기가로 알고있습니다.
알알이 영근 포도송이모양의 수고하신 작품을 보고, 또 보노라면 가끔은 전송량초과가 걸리는군요.
공포로 느끼세요?, 불편으로 느끼세요?, 기쁨으로 느끼세요?, 천천히 보시라고 그런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이 안뜰땐 그냥 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