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월요일 오후에 분당에서 미팅이 있었건만 별보러가느라(대부도)어제 아침으로 미루었습니다.
참 잘하는 짓이죠?^^
어제 아침부터 부랴부랴 움직이곤 오후에 회사를 안들어오고 바로 퇴근해서 딸뇬이 사온 카네이션과
케익을 먹곤 부른배를 부둥켜안고 쇼파에서 그냥 잠이 들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휘리릭 일어나서 샤워하곤 출근했습니다.ㅠ,.ㅠ
길이 안막히니 아주 좋긴합니다만,,,,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갑니까요?
즐겨찾기한 동네들 한바퀴 둘러보다보니 어영부영 한시간정도가 흘렀네요.
이젠 또 근부모드 돌입합니다.
얼른 그림 그려놓고 쇼파에서 찌그러져야겠네요.
오나가나 쇼파인생...에효!!!!!!!!!!!
참 잘하는 짓이죠?^^
어제 아침부터 부랴부랴 움직이곤 오후에 회사를 안들어오고 바로 퇴근해서 딸뇬이 사온 카네이션과
케익을 먹곤 부른배를 부둥켜안고 쇼파에서 그냥 잠이 들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휘리릭 일어나서 샤워하곤 출근했습니다.ㅠ,.ㅠ
길이 안막히니 아주 좋긴합니다만,,,,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갑니까요?
즐겨찾기한 동네들 한바퀴 둘러보다보니 어영부영 한시간정도가 흘렀네요.
이젠 또 근부모드 돌입합니다.
얼른 그림 그려놓고 쇼파에서 찌그러져야겠네요.
오나가나 쇼파인생...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