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님 감사합니다. ^^;
온갖 생쑈를 하면서 광축은 대~략 맞춘것 같습니다.
체사이어아이피스로 맞춘후 레이저를 사용해보니 아주 눈꼽만큼 다르군요...
그래서 새로 맞출까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맞추는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어두운데서 사용하기가 어려워 그렇지 그냥 맞출때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부경의 높이가 달라지니  부경 밑쪽에 어두운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아마도 사진의 우측 1/3 광량저하도 없어질듯합니다.  ^^;

담 선수가 한호진님이죠?
자~~ 돌림빵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담은 이수진님...  ㅋㅋㅋ

아참... 즐거운 한가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