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2
1.
15일 전쯤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만든 타이머릴리즈에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제 물건의 공식이름인
bst2(b셧터timer2)을 메일제목에 붙여서 메일을 주셨습니다. 제가 가끔 별친구님께 써먹는
no commercial value를 메일과 함께 회신을 드렸습니다. 서울과 멀리떨어진 동호회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보아왔었지요.
2.
위의 때와 비슷한 시기에 강**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 관측을 안가냐고. 이런 전화를
받을때가 좋습니다. 일이 밀려서-날이 안 좋을것 같지만 밤하늘의 기대로 연락이 되니 좋지않습니까?
몇달전에 아프리카에 있으면서 남천 성도를 보내달라고 한것을 못 보내줘서 찝찝했었는데 전화연결로
화악 사라집니다. 아프리카에서 찍은 남천사진등 귀국전날 강도를 당해서 카메라등 가진것은 다 털리고
매맞아서 겨우 겨우 귀국했답니다. 제가 밥 얻어먹고 만들어준 bst2 도 빼았겼겟지요.
350 은 못 줘도, bst2는 맹글어 줄께.
3.
유**님이 얼마전에 이야기중에 나온말 " 내 릴리즈 타이머가 없어 졌어요??/ 어디다 뒀지??"
제가 그랬죠. "김**님 보라카이 갈때 안 빌려줬나요?" 아아 OTL 그것 없어져도 잘 견디는구나 ㅎㅎㅎ
이일 저일
1.
지난 목요일(9월20일) 별잔치 장소를 알아보려고 휙 다녀봣지만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했습니다.
날짜부터 정해야 하겠습니다.
2.
지난 금요일(9월21일) 장**님의 천문대를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잔뜩X3 기대를 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공 쳤습니다. 올 가을~겨울은 2박 3일 입니다^^
추가- 성도를 복사하고 싶었습니다.(밀레니엄 & STAR ATLAS 2000)
3
아까(9월27일,13시50분) 지방에 계신 황**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별잔치는 추울때 해야 된다고.
4.
보름전에 별친구로 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맛으로 별생활 합니다^^ ANALEMMA를 찍으신
2분중에 한분이신 임**님이신데 제가 서천동 자유게시판에 끄적인 글을 보시고 추가 작업을 하신
사진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맛으로 별생활 합니다^^ X 2
5.
별잔치와 관련하여 제가 보낸 메일을 2분이 회신을 주셨습니다. 이**님, 김**님. 늘 감사.
추가(9월27일 17시29분)
6.
9월18일 한**님이 사시는 의왕의 아파트에서 저녁과 포도주를 황**님,한**님과 함께 먹었습니다.
황**님의 집이었는데 한**님과는 같은 아파트입니다. 대구에서 몇년동안 일을 하셨는데 정리하시고
올라왔답니다. 외동딸인 예슬이는 올 8월에 미국 국비전액장학생으로 1년간 미국 오지의 학교(학교에
동양인은 현지인인 중국인 1명뿐)갔답니다. 여성동아 8월호에 기사가 있습니다.
7.
방명록에 스펨글이 요즘들어 무척 많습니다. 하루에 2-3번씩 들려서 7-8개를 지우는데, 보기가 영 안 좋습니다.
제가 사간이 좀 나면 홈페이지를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공부도 잘 안되고,
그래서 지우는 분들이 많으면 좋을것 같네요. 지우실분???
8.
9월15일 정모결과 -- 방울소리도 안나는 1명.
9.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지구의 괘도는 타원괘도인데 첫번째 촛점은 태양이고, 2번째
촛점은 지구에서 태양쪽으로 조금 떨어진 어디일겁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태양계를 정지된
계라고 하면 첫번째 촛점은 정지된 곳이어서 의문이 없지만 두번째 촛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고정된
위치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하늘에 절대적으로 고정된곳은 없으니까요. 두번째 촛점이 첫번째
촛점을 축으로 회전운동을 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구는 세차운동과 함께 위와 같은 운동을 할것 같은데....
10.
지구의 세차운동을 아마추어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시간차를 두고 북극성주위를 확대촬영하면 될수
일을거다라고 지지난주 차타고 가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1.
15일 전쯤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가 만든 타이머릴리즈에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제 물건의 공식이름인
bst2(b셧터timer2)을 메일제목에 붙여서 메일을 주셨습니다. 제가 가끔 별친구님께 써먹는
no commercial value를 메일과 함께 회신을 드렸습니다. 서울과 멀리떨어진 동호회 홈페이지에서
이름을 보아왔었지요.
2.
위의 때와 비슷한 시기에 강**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 관측을 안가냐고. 이런 전화를
받을때가 좋습니다. 일이 밀려서-날이 안 좋을것 같지만 밤하늘의 기대로 연락이 되니 좋지않습니까?
몇달전에 아프리카에 있으면서 남천 성도를 보내달라고 한것을 못 보내줘서 찝찝했었는데 전화연결로
화악 사라집니다. 아프리카에서 찍은 남천사진등 귀국전날 강도를 당해서 카메라등 가진것은 다 털리고
매맞아서 겨우 겨우 귀국했답니다. 제가 밥 얻어먹고 만들어준 bst2 도 빼았겼겟지요.
350 은 못 줘도, bst2는 맹글어 줄께.
3.
유**님이 얼마전에 이야기중에 나온말 " 내 릴리즈 타이머가 없어 졌어요??/ 어디다 뒀지??"
제가 그랬죠. "김**님 보라카이 갈때 안 빌려줬나요?" 아아 OTL 그것 없어져도 잘 견디는구나 ㅎㅎㅎ
이일 저일
1.
지난 목요일(9월20일) 별잔치 장소를 알아보려고 휙 다녀봣지만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했습니다.
날짜부터 정해야 하겠습니다.
2.
지난 금요일(9월21일) 장**님의 천문대를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잔뜩X3 기대를 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공 쳤습니다. 올 가을~겨울은 2박 3일 입니다^^
추가- 성도를 복사하고 싶었습니다.(밀레니엄 & STAR ATLAS 2000)
3
아까(9월27일,13시50분) 지방에 계신 황**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별잔치는 추울때 해야 된다고.
4.
보름전에 별친구로 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맛으로 별생활 합니다^^ ANALEMMA를 찍으신
2분중에 한분이신 임**님이신데 제가 서천동 자유게시판에 끄적인 글을 보시고 추가 작업을 하신
사진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맛으로 별생활 합니다^^ X 2
5.
별잔치와 관련하여 제가 보낸 메일을 2분이 회신을 주셨습니다. 이**님, 김**님. 늘 감사.
추가(9월27일 17시29분)
6.
9월18일 한**님이 사시는 의왕의 아파트에서 저녁과 포도주를 황**님,한**님과 함께 먹었습니다.
황**님의 집이었는데 한**님과는 같은 아파트입니다. 대구에서 몇년동안 일을 하셨는데 정리하시고
올라왔답니다. 외동딸인 예슬이는 올 8월에 미국 국비전액장학생으로 1년간 미국 오지의 학교(학교에
동양인은 현지인인 중국인 1명뿐)갔답니다. 여성동아 8월호에 기사가 있습니다.
7.
방명록에 스펨글이 요즘들어 무척 많습니다. 하루에 2-3번씩 들려서 7-8개를 지우는데, 보기가 영 안 좋습니다.
제가 사간이 좀 나면 홈페이지를 정리해야 하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공부도 잘 안되고,
그래서 지우는 분들이 많으면 좋을것 같네요. 지우실분???
8.
9월15일 정모결과 -- 방울소리도 안나는 1명.
9.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합니다. 지구의 괘도는 타원괘도인데 첫번째 촛점은 태양이고, 2번째
촛점은 지구에서 태양쪽으로 조금 떨어진 어디일겁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태양계를 정지된
계라고 하면 첫번째 촛점은 정지된 곳이어서 의문이 없지만 두번째 촛점은 아무리 생각해도 고정된
위치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하늘에 절대적으로 고정된곳은 없으니까요. 두번째 촛점이 첫번째
촛점을 축으로 회전운동을 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지구는 세차운동과 함께 위와 같은 운동을 할것 같은데....
10.
지구의 세차운동을 아마추어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시간차를 두고 북극성주위를 확대촬영하면 될수
일을거다라고 지지난주 차타고 가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6번 해당자입니다.그날 집에는 아침7시쯤 들어갔습니다.집에가다가 낯익은 차가있어서 올라타곤 잠이 들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