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 이냐면, (글고문이 안되게 띠어 쓰면),

별사진 찍는 분들의 눈물겨운 사투를 지켜보자니,,,,

전기-전자 장치와 그들을 연결하는 전선에 대하여 우려되는 문제들을 (1)에서는 쉽게 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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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컴퓨텅를 쓰다가 충돌이 일어났다고 화면에서 메세지가 뜨면, 소프트웨어문제던지 하드웨어 문제지요

소프트웨어문제라면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깔던, 정품을 깔던, 하드를 포멧하건 하면 됩니다.

하드웨어문제라면 카드를 바꾸던, 메모리를 바꾸던, cpu를 바꾸던, 보드를 바꿉니다.

하드웨어가 문제라면 돈드는 일을 감담해야 하지요. 하드웨어가 망가지는 이유는 외부적인 기계적 충격보다는,

내-외부적인 전기적인 충격일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여기서 전기적인 충격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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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물이 도로에 넘쳐날때 우산쓰고 전봇대를 우리 모두는 지나가 봤을겁니다. 그런데 전 이렇게 멀
쩡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매년 몇명씩은 사망합니다. 재수없이 전선이 까진 전봇대근처를 지난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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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노트북,ccd,오토가이더,적도의등의 사진촬영장비가 전기줄로 연결된 상태에서는 연결된 전선은

전선이 까져있지 않아야 합니다.

거의 모두의 전선은 안전합니다. 국제규격을 갖추어 만든것이 대부분이고, 사람이 감전될 부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전선의 피복이 완전하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전자기계는 망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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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기에 감전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몸에 전기가 들어오는 곳과 나가는 곳의 전압이 차이가 나기때
문입니다.

자동차 안에 있으면 자동차에 벼락이 쳐도 전기적으로는 안전합니다. 자동차 지붕에 내리친 전기는 사람

을 거치지  않고 자동차케이스만를 거쳐서 바퀴로 전달됩니다. 그 에너지로 자동차가 불타서 사람이 죽더라도

그 사람은 전기감전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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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이나 사무용 전자-전기 기계는 콘센트에서 전기를 따와서 피라미드나 나뭇가지처럼 가장 끝단까지

연결됩니다.

1)콘센트-pc-마우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경우가 점점 많아 집니다.

2)콘센트-pc-프린터-콘센트
                 -스피커-콘센트

한전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콘센트롤 와서 pc,프린터,스피커로 들어가서 자기의 기능를 다 하면서 외부와
연결됩니다.

외부와 연결될때에 뜻하지 않은 전기적인 일이 벌어지면 충돌하고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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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서 pc로 전기가 연결될때는 전기적으로는 연결이 안되고, 그 에너지만 전달되도록 설계되었습니

다. 전달된 에너지는 pc안에서 +,-,5v,+12v등 정해진 규격으로 새로이 설정되고 규정됩니다.

콘센트에서 프린터로 전달된 전기도 그 에너지만 전달됩니다. +,-등등.

pc와 프린터가 통신을 하기위해서는 전기가 서로 통해야 하는데,  거의 모든 전기 기기는 자기가 내부에

서 설정하고 규정한 0v 를, 외부용 연결 단자의 기준전압으로 정합니다.

pc의 프린터포트의 금속커버 돌출물은 pc에서 만든 전기의 0v 입니다. 프린터의 프린터포트의 금속돌출

물(프린터포트나 usb)은 프린터에서 만든 전기의 0v 입니다.

프린터와 pc 가 프린터케이블로 연결될때에 이 둘의 공통은 서로 만든 0v가 연결된다는 겁니다. 0v 단자

가 연결되기때문에 이제 이 두 기계의 전기적인 통신은 한선만 가지고도 됩니다. pc에서 만들어논 -5v도

이제는 프린터에서 한선만 추가로 연결하면 가져다가 쓸수가 있습니다.

이 둘의 통신은 미리 계획한 통신입니다. 0v를 공통으로 쓰고, 프린터케이블을 흐르는 전기의 전압을 국

제규격으로 맞추어 놓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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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로 위문단의 첫번째글인 "콘센트에서 pc로 전기가 연결될때는 전기적으로는 연결이 안되고, 그

에너지만 전달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가 어겨진다면 위의 작동은 불가능 합니다.

콘센트에서 전기를 따서 쓰는 여러 장치(무지무지무지무지 많지요)나 배터리에서 전기를 따서쓰는 여러

장치에는 전기의 특성(교류->직류등)이나 전압의 크기(220v->12v), 용도에 따라서 에너지를 전달할때에

전기적으로 "연결하기도 하고-연결안 하기"도 합니다. "연결하는 방법을-비절연","연결안하는 방법을-절

연"이라고 합니다. 절연 방법이 돈이 더들고 복잡합니다. 반대로 비절연 방법은 쉽고 쌉니다.

절연방법은 대부분의 가정용-산업용 교류전원에 연결하는 전기장치에 사용됩니다.

비절연 방법은 소규모 단독용 저압(12v 등)에 사용됩니다.

전기기기가 절연방식인지, 비절연방식인지를 알수있는 방법은 전기저항측정이라는 회로시험기(tester)를

사용합니다.입력쪽의 한단자와 출력쪽의 한단자 사이의 저항을 측정합니다.  인버터의 경우는 (입력쪽의

-단지와, 출력쪽의 -단자), 카메라용 12v->7.5v 컨버터도 (입력쪽의 -단지와, 출력쪽의 -단자)가 전기저

항이 없이 바늘이 돌아가면 비절연입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컨버터는 비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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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연 방식의 전압조절기를 사용하면 1~2줄의 전선이 연결되고, 1~2개의 전기기기가 연결된 구조라면

문제가 없지만, 많은 수의 기기가 물려있다면 또 인버터도 많이있다면, 누전된 전못대와 같습니다.
비가와서 침수될때에 발당구고 있을 경우의 수에 노출되는 겁니다.

많은 수의 기기가 물려있어도 피라미드 구조이거나 나뭇가지 구조이면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한전에서 공급되는 전기는 비절연 입니다. 원래는 100%완전한 절연구조이지만 어머니 품같은 지구에 한

발을 당구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 발을 딛고 있어서 그렇습니다.그래도 그것은 콘센트 까지입니다.

콘센트 를 나온 가정용 전기는 기기속에서만 있어야 합니다. 떄론 어머니품인 지구 대지가 전선줄(녹색

줄)을 타고 기기의 표면를 감싸서 보호하지만요.    

아쉽게도 사진으로 하늘을 담으시는 분들은 기기와 글르 연결하는 전선이 피라미드 구조가 아닙니다.
폐회로 구조이며, 궤환구조 입니다. 하나의 12v 자동차용 배터리를 이용해서, 전원공급과, 통신,

feedback 전기연결을 합니다. 일부는 절연구조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비절연구조입니다.

비 절연구조에서는 한쪽이 망가지면 상대편이 망가질 가능성이 50% 이상입니다. 전자회로를 설게하는 사

람의 입장에서는 그부분의 보호대책은 거의 안해놓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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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절연의 쉬운 대첵은 말단부터 바꾸던지, 초단부터 바꾸던지 해야합니다. 지금 연결되어 있는 구조에

서 피라미드구조가 아닌 부분만 절연구조로 바꾸셔도 되고요.

다음엔 실제구조와 그래도 가장 간편한 절연구조를 써볼게요.
어떤 전기장치와 배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아래에 써주면 그 분분을 먼저 검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