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경준입니다.
설날도 지나고 했는데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 겸사겸사 들렸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평일날은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고... 공휴일은 아들놈이 생산해낸 똥기저귀 빠느라 조금은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
마눌님 눈치 봐가며 언제 한번 정관에 가볼까 하는데 기회가 잘 나지 않네요... 아들놈이 조금은
더 커야 저의 취미활동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T.T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십시요~~~
직접 뵙지 못한 새로운 회원분들도 많이 계신데 빨리 뵙고 인사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추운데 따뜻이 챙겨 입으시고 관측 하시고요~~~ 다음 기회에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p.s. 총무님 전에 멀티플레이트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나요??? 쓸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설날도 지나고 했는데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 겸사겸사 들렸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평일날은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고... 공휴일은 아들놈이 생산해낸 똥기저귀 빠느라 조금은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
마눌님 눈치 봐가며 언제 한번 정관에 가볼까 하는데 기회가 잘 나지 않네요... 아들놈이 조금은
더 커야 저의 취미활동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T.T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십시요~~~
직접 뵙지 못한 새로운 회원분들도 많이 계신데 빨리 뵙고 인사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추운데 따뜻이 챙겨 입으시고 관측 하시고요~~~ 다음 기회에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p.s. 총무님 전에 멀티플레이트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나요??? 쓸만한지 모르겠습니다.
으로 아침 별은 아니더라도 깜깜한 아침에 출근해서 별보며 퇴근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르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