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는가 봅니다. ㅡㅡ;;;
엑스노바와 함께 한 모임까지는 좋았습니다.
히히... 차를 올림픽공원에 세워 두고 전철을 타고 갔다가 돌아올때 이상헌님이 태워 주신다기에
위히~~ 언능 집어 타고 김준호님 데려다주고 내리기까지 좋았죠...
근데...
내려보니 김시태님 사무실에 가방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별로 중요한것도 없었기때문에 그냥 나중에 찾아도 될일이지만
문제는... 차 열쇠가 거기 있었습니다.
이구구구....
그날따라 혹시 잊을까봐 평소랑 달리 가방에 "꼬~옥꼭" 넣어 두었었거든요... ㅡㅡ;;;
홍회장님에게 전화번호 알아서 김시태님 사무실로 다시 "택.시."타고 갔다는거 아닙니까... OTL
왕복 14000원!!!
길거리까지 가방 가지고 나오셔서 전해주신 김시태님에게 죄송하고 창피하고 감사드립니다.
흉보지 마서요~~~
나이들면, 다~~
그런거에요....
그렇지 않나요?
...
아닌가? ㅠ.ㅠ
엑스노바와 함께 한 모임까지는 좋았습니다.
히히... 차를 올림픽공원에 세워 두고 전철을 타고 갔다가 돌아올때 이상헌님이 태워 주신다기에
위히~~ 언능 집어 타고 김준호님 데려다주고 내리기까지 좋았죠...
근데...
내려보니 김시태님 사무실에 가방을 두고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별로 중요한것도 없었기때문에 그냥 나중에 찾아도 될일이지만
문제는... 차 열쇠가 거기 있었습니다.
이구구구....
그날따라 혹시 잊을까봐 평소랑 달리 가방에 "꼬~옥꼭" 넣어 두었었거든요... ㅡㅡ;;;
홍회장님에게 전화번호 알아서 김시태님 사무실로 다시 "택.시."타고 갔다는거 아닙니까... OTL
왕복 14000원!!!
길거리까지 가방 가지고 나오셔서 전해주신 김시태님에게 죄송하고 창피하고 감사드립니다.
흉보지 마서요~~~
나이들면, 다~~
그런거에요....
그렇지 않나요?
...
아닌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