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피어를 자작했었습니다. 제꺼는 GP 라서 그냥 뚝딱뚝딱 만들고 도장 하고...
^^ 암튼 대충 만들었는데도 가끔 가지고 나가서 사용해 보면 그 단단함이 삼각대에 비할게 아니더라고요.
피어 만든후로 자주 관측을 못나가 사용을 많이 못해 보기는 하였지만... -,.-
여기 게시판에서 저의 이름이나 '피어' 라고 검색하시면 예전에 제가 작업했던 그림들 몇개가 있을겁니다.
허접하긴 하지만 참조하세요~~~
^^ 암튼 대충 만들었는데도 가끔 가지고 나가서 사용해 보면 그 단단함이 삼각대에 비할게 아니더라고요.
피어 만든후로 자주 관측을 못나가 사용을 많이 못해 보기는 하였지만... -,.-
여기 게시판에서 저의 이름이나 '피어' 라고 검색하시면 예전에 제가 작업했던 그림들 몇개가 있을겁니다.
허접하긴 하지만 참조하세요~~~
남양에 계시면 점심이나 한번 같이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