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알고 계시는 횐님들도 몇 분 계실것입니다.
완전한 초보입니다.
지난 정모에서 첨으로 직접 토성과 목성을 보았지요^^
안시관측을 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1개월에 1번씩 야외로 가족과 함께 나갑니다.
1박2일이고요..........
그때 함께 이동하며 관측을 하고싶습니다. 물론 아파트에서도 볼 수 있는 달 정도는 아들과
아내에게 집에서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반사보다는 굴절을 선호하지만, 워낙 아는것이 없어서..................
횐님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중국산을 생각했었는데.......... 별로 추천이 없으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완전한 초보입니다.
지난 정모에서 첨으로 직접 토성과 목성을 보았지요^^
안시관측을 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1개월에 1번씩 야외로 가족과 함께 나갑니다.
1박2일이고요..........
그때 함께 이동하며 관측을 하고싶습니다. 물론 아파트에서도 볼 수 있는 달 정도는 아들과
아내에게 집에서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반사보다는 굴절을 선호하지만, 워낙 아는것이 없어서..................
횐님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받습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중국산을 생각했었는데.......... 별로 추천이 없으신 것 같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거 정말 처음 망원경을 사려고 맘 먹었을때 엄청나게 고민시려운 부분이죠...
그러나 아직 저도 이거다 싶은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한 몇년 보니 서서히 자신의 여건과 욕심(이부분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접점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망원경을 추천해 달라하면 선듯 할수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경험자들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남의 것들 보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하십니다.
저도 그생각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
또 달리 생각해 보면 누구나 첨 산 망원경으로 끝까지 가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선에서 하나 미리 준비하고 그걸로 보면서 장단점을 차차 알아가는 것도 좋을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래도 남의 망원경으로 보는 것은 남의 낙시대로 낙시하는 느낌이랄까...
일단 한두번 정도 정관에 참석하시고 결정하셔도 될듯합니다.
일단 맘 같아선 초보이고 이것 저것 보는데 최적인 조합에 대한 권고는 맘 속에 있지만
선듯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