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이 거시기 할때는 달이나 행성을 보려고 하는데
적당한 장소가 선듯 떠오르지 않네요...
사실 달이나 행성이야 광해가 그리 방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차 대놓고 짐부리기 좋아야하고,
너무 으스스하고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만 또 너무 딴지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야하고
무지 가까울수록 좋고
동서남북이 비교적 잘 트여야 할텐데...
그런 장소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오늘 밤에 날이 좋으면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나 함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거기 밤에 가면 꼭 운동하던사람들이 와서 딴지 걸더군요.
찔찔 매고 있는데 딴지 걸면 대략 난감 하더라는...
김준호님 옥탑관측소 무지 부러워요~~.
적당한 장소가 선듯 떠오르지 않네요...
사실 달이나 행성이야 광해가 그리 방해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차 대놓고 짐부리기 좋아야하고,
너무 으스스하고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만 또 너무 딴지거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야하고
무지 가까울수록 좋고
동서남북이 비교적 잘 트여야 할텐데...
그런 장소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오늘 밤에 날이 좋으면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으로나 함 가봐야겠습니다.
근데 거기 밤에 가면 꼭 운동하던사람들이 와서 딴지 걸더군요.
찔찔 매고 있는데 딴지 걸면 대략 난감 하더라는...
김준호님 옥탑관측소 무지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