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오늘이 몇일이더라?하는 생각없이 삽니다.
그냥 년월까지만 기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5일이 정모라는건 알고있었고 이번엔 촌늠서울구경좀 하렸드만 공지를 보곤 어~이번엔 나도 가얐따~
하고 날자를 보니 오늘이 바로 15일..오후 다섯시반쯤 되었더군요.
화성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생각보다 멉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갈수밖에 없네요.
지금쯤 즐거운시간들을 보내고 계실런지?
아님 이미 파장하고 얼큰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귀가들 하셨는지...
다음정모때는 꼭 참석해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그냥 년월까지만 기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5일이 정모라는건 알고있었고 이번엔 촌늠서울구경좀 하렸드만 공지를 보곤 어~이번엔 나도 가얐따~
하고 날자를 보니 오늘이 바로 15일..오후 다섯시반쯤 되었더군요.
화성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생각보다 멉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갈수밖에 없네요.
지금쯤 즐거운시간들을 보내고 계실런지?
아님 이미 파장하고 얼큰하고 즐거운마음으로 귀가들 하셨는지...
다음정모때는 꼭 참석해서 인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