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래로 주욱 내려오는길이 있지요.
어젠 날이 아직은 훤하기에 아래로 1km정도 내려가보았습니다.
400m쯤 내려가니 왼쪽에 전원주택이 한채가 보입니다.가끔 멍멍대던 자슥(^^)이 사는곳인가봅니다.
밤중에 지나가던 차도 아마 그리로 갔을듯...
좀더 내려가보니 길이 아주 안좋더군요.차량통행이 적어서 그런듯했습니다.
경사도 상당히 급해서 엔진브레이크만으로 내려가기에 무리였습니다.브레이크를 계속 밟아야할 정도군요.
1km쯤 내려오니 민가가 둘레둘레 작은 마을이더군요.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내비로 찍어보니 집까지의 거리가 더 멀게 나오더군요.집이 의왕이니 다른분들과 오는길이 비슷할텐데
그렇다면 다른분들도 더 멀게 돌아온다는결론이죠.
남명도님이 말씀하신 다른 관측지란것이 그 전원주택주변 공터인것 같은데 개새이가 짖고 인기척이 있는것으로 보아서 쪼매..거시기할것 같습니다.-혹시 귀신이 사는집????- 그럼 좋고~~~
그냥 폐가가 딱일것 같군요......
어젠 날이 아직은 훤하기에 아래로 1km정도 내려가보았습니다.
400m쯤 내려가니 왼쪽에 전원주택이 한채가 보입니다.가끔 멍멍대던 자슥(^^)이 사는곳인가봅니다.
밤중에 지나가던 차도 아마 그리로 갔을듯...
좀더 내려가보니 길이 아주 안좋더군요.차량통행이 적어서 그런듯했습니다.
경사도 상당히 급해서 엔진브레이크만으로 내려가기에 무리였습니다.브레이크를 계속 밟아야할 정도군요.
1km쯤 내려오니 민가가 둘레둘레 작은 마을이더군요.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내비로 찍어보니 집까지의 거리가 더 멀게 나오더군요.집이 의왕이니 다른분들과 오는길이 비슷할텐데
그렇다면 다른분들도 더 멀게 돌아온다는결론이죠.
남명도님이 말씀하신 다른 관측지란것이 그 전원주택주변 공터인것 같은데 개새이가 짖고 인기척이 있는것으로 보아서 쪼매..거시기할것 같습니다.-혹시 귀신이 사는집????- 그럼 좋고~~~
그냥 폐가가 딱일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