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천동회원분들과 함께 만들어본 피어의 첫선 모습입니다.
일단 회장님것 1set입니다.
쌍안경을 올릴용도로 굴절용이라 보심 됩니다.
무게가..무게가..묵직하니 좋습니다.^^
기둥손잡이를 들고 시내로 나간다면 영락없는 로켓발사기군요.잡혀갑니다....
조립하는데만 거의 두시간이 걸립니다.
도장으로 막힌 탭자리 재가공도 해야하고...
만들긴 했는데...문제는 어떻게 회원분들께 전달해야할지 난감모드로 들어갑니다.끅~~~
암튼.......뽀대하나는 지겨줍니다.
시작부터 완성까지의 스피드에 놀랄 따름입니다.
잘 쓰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