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결에 em-200을 넘겨드리고나서 em-11만 가지고 다니니깐 포터블한건 좋은데 소구경만 쓰다보니
영 아니올시다가 되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em-200 temma2를 질렀고 모레면 받을수 있다는군요.
이거...병 맞지요?
그래도 적도의값은 이름모를 아주머님들 만여분이 십시일반 보태주셨답니다.ㅋㅋㅋㅋ
영 아니올시다가 되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em-200 temma2를 질렀고 모레면 받을수 있다는군요.
이거...병 맞지요?
그래도 적도의값은 이름모를 아주머님들 만여분이 십시일반 보태주셨답니다.ㅋㅋㅋㅋ
저도 아주머니들이 마이 도와 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