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선욱입니다.
이 긴 장마철을 머 하면서 지낼까 고민하다가 그 시작으로 결국 350D 정품을 질렀습니다.
SLRclub에 2주 넘게 잠복해 있었는데 쬐끔 밑에 동네에 살다보니 직거래하기 참 힘드네요...쩝
오늘 운좋게 옆 동네 아자씨와 거래 약속을 했습니다.
놋북과 연결하면서 알게된 내수의 문제점이 저를 가만 두지 않더군요...ㅋㅋ
내일 물건 받으면 어여 갖고 있던 내수를 팔아야겠습니다....
팔것도 많고 살것도 많네요....^^
이 긴 장마철을 머 하면서 지낼까 고민하다가 그 시작으로 결국 350D 정품을 질렀습니다.
SLRclub에 2주 넘게 잠복해 있었는데 쬐끔 밑에 동네에 살다보니 직거래하기 참 힘드네요...쩝
오늘 운좋게 옆 동네 아자씨와 거래 약속을 했습니다.
놋북과 연결하면서 알게된 내수의 문제점이 저를 가만 두지 않더군요...ㅋㅋ
내일 물건 받으면 어여 갖고 있던 내수를 팔아야겠습니다....
팔것도 많고 살것도 많네요....^^